- 최기열
- 랜덤하우스 / 061122
- 유학이 가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꾸어오던 꿈이다.
지금에 이르러서?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해나가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늘어간다. 나의 유학에 대한 막연한 꿈도, 그 형태는 아직 희미하지만, 목적과 이유는 점점 구체적으로 자리잡히고 있다.
친구들을 둘러보자.
주호 : 점점 계획이 구체화되고 장학금(나도 지원하고 싶다!)도 받아서 이제 원서만 넣고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