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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 건축을 말하다 / 071117

April 7th, 2008 · 2 Comments · Architecture Story, Books

- Tadao Ando / 김성일, 고상균, 진경돈

- 도서출판국제 / 000325

- 4개월이나 지나서 쓰는 review.

 ’ANDO 건축을 말하다.’는 작년 11월에 읽었다. 읽은 직후, 안도의 건축관이나 그의 건축설계론, 건축공부등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했다. 그러나! ‘ANDO 건축을 말하다.’는 이미 절판되어 출판사에서도 구하기가 어려웠다. 책 후기에 대해서는 거의 포기하고 있을즘 부대 근처의 도서관에서 간신히 한권을 빌릴 수 있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쓴다.

- 서문 / 發想하는 힘

  • 자신의 본직(本職)을 가지고, 자유를 박탈하는 것에 대해서 저항하자. 자신을 믿고, 자신의 책임과 자신의 힘으로 사회와 싸워가자. - 게릴라의 살아가는 법 1965年 24살 때 -
  • 20대를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40~50대에 자신의 살아가는 방식이 관철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이 된다.
  • <여행>이라는 것은 타성(楕性)적인 일상을 더나 사고를 깊게 하는 자신과의 “대화”인 것이다. <여행>은 나의 스승이었다.
  • CAD, CG에 의해 묘사되는 도면에서는 개성이 표현되기 힘들다.

- 제1강. 인터네셔널리즘과 리저널리즘

  • Mass가 아닌 Volume의 건축. 과도의 장식에 대치되는 프로그램, 소재감 그 자체에 의한 표현 - 인터네셔날 스타일 → 결국 그것이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것일까? → 리저널리즘(지역주의)
  • 場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대화가 없으면 안된다.
  • 비판적 지역주의를 향한 저항 건축을 위한 6가지 문제(Kenneth Frampton)
    1. 근대화에 대해 비판적이면서, 근대 건축의 진보적인 유산을 받아들여, 그것을 주변적 실천으로 반영시킬 것.
    2. 장소성에 뿌리를 내린, 풍토성을 살린 건축일 것.
    3. 구조적 진리에 적합한 건축일 것.
    4. 시각뿐 아니라 오감에 호소한 건축일 것.
    5. 지역성을 무비판적으로 직접적 형태로서 번안하는 것이 아니고, 모더니즘의 실천으로 재해석된 지역성을 반영시킬 것.
    6. 건축의 실천이, 현대건축에 대한 적극적 창조가 될 수 있을 것.
  • 건축이라는 것은 자신이 현지에 직접 가서 생각하고, 도면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

- 제2강. 건축으로 꿈을 보았다.

  • 도시는 인생과 같아서 <계획>이 필요하다.
  • 도시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몇 번이나 해왔다(도전 정신!)
    1. 일은 스스로 생각하며 만들어 내는 것
    2. 꿈은 간단히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개화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단념하지 않고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제3강. 추상화와 장소성의 사이에서

  • 건축에서는 최초의 영감이 중요하다.
  • 간축은 정지한 오브제가 아닌 생명체

 ”일본적이다.” 안도의 건축은 일본스럽고 하는데, 그의 건축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하학적인 도형들에 그 기초를 두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기하학이라 함은 서구에서 시작한 이성적인 학문이다. 가장 서구적인 이념을 그려진 그의 도면에서 생기는 공간이 일본스럽럽다고 함은 어째서일까?

 건축에서 도면에서 보이는 공간와 실제 만들어지는 공간은 매우 다르다고 한다. 몸이 느끼는 치수와 서구적인 기하학 속에서 보이는 일본스러운 느낌은 공간안에서 디테일의 절제와 섬세한, 그리고 노출 콘크리트가 가지는 질감때문일 것이다.

- 제4강. 살아있는 건축을 향하여

- 제5강. 프로세스 안에서 사고한다.

  • 환경을 만들고, 건축을 만든다. - Green Network Project -

- 정리된 내용보다 더 좋은 내용들을 봤던것 같은데, 너무 오래 지나서일까? 많은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쉬울 따름이다. 안도의 작업에 임하는 자세, 건축학습론등 많은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는 책의 내용이 내안에 살아있을때 정리해보자. 놓치는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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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essages

책 정리 열심히 하는걸 보니 나보다 부지런하구나;
전공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좋다^^
어제 못가서 미안 ㅠ

미안하긴! 나도 금방 갔는걸…
이거 리뷰는 계속 밀리는 거 같아…군대 있을때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나도 계속 밀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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